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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래머스 스터디 후기 모음.zip] 단순 CRUD는 그만! 웹백엔드 시스템 구현 Spring Boot 스터디_2편
    교육 이야기/후기 모음 2021. 7. 19. 14:08

    단순 CRUD는 그만! 웹 백엔드 시스템 구현 (Spring Boot) 스터디 수강생들이 남긴 후기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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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무에서의 꿀팁과
    현업에서 진행되는 업무 방식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스터디

     


    프로그래머스를 평소에 즐겨 찾는 편이어서 과정을 찾아보던 중 이 과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커리큘럼과 내용, 설명을 보고 평소 궁금해하던 주제들이 많아 호기심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알고만 있던 내용들을 1주 차부터 과제를 수행하며 재정립하고 많은 부분을 추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1주 차에서 다룬 VO, DTO, Entity를 구분하여 오브젝트를 설계하는 스타일에 대해 더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두 리더분 께서 OOP 설계, 가독성을 위한 코드 스타일과 컨벤션 등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관점에서 리뷰를 꼼꼼히 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덕에 무엇을 리팩토링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도 꼼꼼히 리뷰 받아, 그 덕에 그동안 제 코드의 잘못된 점이나 개선할 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스터디원들의 질문이나 과제 내용을 커뮤니케이션 툴인 슬랙의 여러 채널을 통해 참조할 수 있다 보니 나와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는 접근법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스터디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소명섭(6기), 백엔드 개발자


    웹 개발자로 경력은 쌓여가는데 오래된 기술만을 다루는 레거시 환경에 있다 보니 이러다 도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이 스터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코드 리뷰를 받으며 과제를 수행하다 보니 실무 경험이 없으면 생각하기 힘든 부분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스프링 시큐리티는 미리 인강을 하나 들은 상태였는데도 거기선 다루지 않는 내용들까지 배우다 보니 훨씬 공부가 되었고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프카가 커리큘럼에 있는 것을 보고 더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나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실무에서 카프카를 사용 중인 리더분들의 도움을 받아 카프카를 경험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 이 과정을 추천합니다!

    ― dida(6기), 웹 개발자


    취업 준비를 하면서 현업에 계시는 개발자 분들은 어떻게 코드를 짜고 설계할까 라는 궁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물음에 어디에서도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좋은 코드와 설계에 대한 갈증이 심해지고 있을 때 이 스터디를 발견하였고 얼른 신청하였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1주, 2주 지날수록 치열하게 코드와 싸웠는데 3주, 4주 차가 되니 시간이 지난 만큼 성장한 제 모습이 느껴져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더인 해리와 잭슨이 직접 해준 코드 리뷰를 보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진행하면서 배운 것들로 단순한 CRUD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중요한 기술들을 사용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무에서의 꿀팁과 현업에서 진행되는 업무 방식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셔서 정말 보람찬 스터디였습니다!

    ― 나현성(6기), 취업준비 중

     

    라이브 세션 이외에도 슬랙에서 언제든 무엇이든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열린 분위기여서
    온라인이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못지않게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발자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코드를 잘 짜고 싶어서 혼자 책도 읽고 공부를 했지만 현재 회사에 코드 리뷰 문화가 없어서 제 코드가 잘 짜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코드 리뷰를 해준다는 것을 보고 프로그래머스 스터디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매주 미션을 수행하면서 몰랐던 개념을 알게 된 것도 있지만 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코드 작성 전에 다시 한번 고민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스터디원의 코드를 보며 좋은 점은 배우며 나에게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온라인으로는 강의형 스터디가 많은데, 프로그래머스의 스터디는 많이 달랐습니다. 특히 스터디의 선생님들과 쉽게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이상협(7기), 1년 차 개발자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많이 수강했지만, 정작 자바와 스프링을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을 하는 법에 대해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홀로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를 시작하였고, 어정쩡하게 아는 상태에서 스프링 기반의 백엔드 개발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을 동작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작성한 코드가 정말 좋은 코드인지, 좋은 구조인지 항상 불안했습니다. 이런 불안함을 매번 남기며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이러한 불안함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과제 자체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간단하고,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수준 높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션에서 배운 개념, 읽기 자료에 담겨있는 내용을 토대로 많은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그래도 잘 작성한 부분은 어딘지, 더 고민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리더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상세하게 코드 리뷰를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만큼 더욱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스터디였습니다. 하필 스터디 기간 동안 유독 야근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세션에 잘 참여하며, 주어진 자료와 과제를 읽고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다 보면 발전한 스스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참여하실 분들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 홍경식(7기), 백엔드 개발자


    <스터디 참여 계기와 걱정했던 부분>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스프링 프로젝트 경험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신청하였습니다. 현재 취준생이라서 "현직자를 대상으로 한 스터디를 신청해도 되나?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 있었는데, 오히려 그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다른 스터디 원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미 내공이 있는 스터디원이 많아서, 그분들의 코드를 보며 내 코드와 비교하며 어떤 부분은 내가 좋게 작성했는지 판단해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코드에서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앞으로 채워나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드 리뷰> 
    리더님들의 코드 리뷰가 매우 섬세했습니다. 얼핏 사소하다고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디테일을 콕 집어 주시고, Spring을 개발한다면 기본이지만 제가 몰랐던 것들, 개발위주로만 배워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학습하게 되어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테일을 인지하고 코드를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소통에 열린 분위기> 
    라이브 세션 이외에도 슬랙에서 언제든 무엇이든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열린 분위기여서 온라인이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못지않게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이건 프로그래머스의 스터디 운영방식과 분위기를 잘 조성해주는 점이 정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론은 추천!!> 
    좋은 코드와 구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초 근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프링을 '잘!'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현직자가 아니더라도 노력이라는 준비물만 잘 챙겨 오면 됩니다!

    ― 우지혜(7기)

     

    실무에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었고
    Spring/Java 필드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떤 기술들을 사용하게 될 것인지 예상할 수 있는 스터디였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스스로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지만, 매번 비슷한 것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단순한 CRUD는 그만!"이라는 문구에 홀려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테크니컬 한 부분과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하는 주간을 구분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이 저는 좋았습니다. 덕분에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 평소보다 깊은 고민도 했고, 카프카를 처음 접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또 평소 기계처럼 작성하던 로그에 대하여, 세션에서 이에 대한 중요성과 작성 및 활용법에 대한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주어지는 미션만이 아니라 취업, 진로, 회사에서의 생활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다른 스터디원의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것도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특히 스터디를 이끄는 리더 두 분이 미션과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잘못된 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김효재(7기), 취업 준비생


    회사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개인적으로 부족함을 느꼈고, 각 상황에서 어떻게 개발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아 참여하게 됐습니다. 5주 간의 실시간 세션마다 참여하면서 "전반적인 코드 리뷰와 함께 각 상황에서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각 기술의 개념과 미션에서의 사용 및 활용 방식을 알려주실 때는 "추가적인 API, 프레임워크 등이 들어갔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해 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참여함으로 미션 수행에서는 미션을 PR 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발 결과물에 대한 더 좋은 방향, 수정해야 할 점, 고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세세히 알 수 있었으며 실시간 세션, 미션, 코드 리뷰, QnA로 이루어진 5주 간 흐름을 통해 전반적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설계/개발할 때의 흐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과정 이름처럼 "단순 CRUD 및 피드백 없는 개발"을 지양하며 개발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황보 성우(7기), 백엔드 개발자


    퇴사 후 기존에 사용하던 개발 환경(프로그래밍 언어)을 바꾸고, Spring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이것저것 학습하고 시도해보았지만, CRUD만 아는 자의 코드와 내가 봐도 클린해 보이지 않는 코드에 실망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스터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간결하지만 강력했습니다. 매주 특정 미션이 주어졌고 스터디 리더들께서 제 PR에 달아주신 코멘트들을 보면서 그동안 쌓아왔던 문제와 궁금증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션 완료 후 완성된 코드를 보면서 "이렇게 짜면 클린 코드가 되겠구나!"라는 만족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직접 뛰고 계신 분들 주도하에 진행되는 스터디였기에 실무에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Spring/Java 필드에서 일하게 된다면 어떤 기술들을 사용하게 될 것인지 예상도 할 수 있어 자신감과 준비 방향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백엔드 개발자에게 중요한 지식과 태도를 갖출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 레벨을 어떻게 나누어야 한다"던지, "예외처리는 각 레이어마다 해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 등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머리가 아닌 진심으로 중요성은 알고 저만의 기준을 잘 세워갈 수 있었던 스터디였습니다.

    ― 제이(7기), 백엔드 개발 취업 준비 중 

     

    처음엔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리더분들이 설명을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세하게 해 주셔서
    순조롭게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준비하고 웹 개발을 시작한 게 아니라 기초가 부족하다는 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구성부터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차, 취업 준비 중이던 친구가 "이런 스터디가 있는데 같이 해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추천을 해줘서 함께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엔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나니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더분들이 설명을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세하게 해 주셔서 순조롭게 과정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미션에 대한 코드 리뷰에서도 구현 기능만이 아니라 평소에 잘못된 개발 습관도 정확히 짚어주셔서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이 얻어가게 되었던 스터디였습니다. 

    5주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세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미션에 관련된 설명이 끝난 후, 밤늦게까지 리더와 스터디원들과 함께 소소하면서도 중요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던 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다른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스터디였습니다.

    ― 박환창(7기), 이직 준비 중


    현재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지만, 항상 제 역량에 맞춘 개발을 하다 보니 제자리에 멈춘 듯하였고, 더 나은 로직과 코드를 짜는 고민에 슬슬 한계와 회의를 느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스터디를 참여하며 저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클린 코드란 무엇인지, 로직을 짤 땐 어떤 고민들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참여 전엔 Lombok의 '@Data'를 일단 당연하게 작성하곤 깊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는데, 스터디 리더분들은 도메인 객체의 설계 단계부터 디테일하게 생각하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현실과 이론을 겸비한 스터디 덕분에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이었습니다. 배웠던 걸 당장 다음날 회사에서 구현하고 나니 "이 코드만큼은 정답이다!"라는 굉장한 자신감과 뿌듯함이 생기더라고요. 

    스터디는 한 달 동안 진행되었지만, 분량이 결코 적지는 않아 온전히 제 스킬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 찬찬히 뜯어보고 고민하며 복습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행운(7기), 비스키트 백엔드 개발자

     


     

    수강생 후기가 증명하는 단순 CRUD는 그만! 웹 백엔드 시스템 구현(Spring Boot) 스터디가 궁금하다면? 

     

    [스터디/10기] 단순 CRUD는 그만! 웹 백엔드 시스템 구현(Spring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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