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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래머스 스터디 후기 모음.zip]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feat. VanillaJS)_3편
    교육 이야기/후기 모음 2021. 8. 19. 11:04

    프로그래머스에는 취준생과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 비대면 시대에 사랑받고 있는 온라인 코드 리뷰 스터디 수강생들의 후기가 정말 좋은 대요! 코드 리뷰 스터디는 선배 개발자로부터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온라인 코드 리뷰 스터디 중, 취준생과 실무자 모두가 눈여겨 볼만한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후기를 모아 왔습니다.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만 주로 사용해 자바스크립트 기본기가 약하다고 느낀다면 후기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1편 : 바로가기 
    👉 2편 : 바로가기 
    👉 3편 : 바로가기 

     

     

    스터디가 끝났다고 해서 진짜 끝난 게 아니라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슬랙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스의 다양한 교육 및 행사 소식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습니다.


    VanilaJS를 더 정확하게 알고자 참여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다른 기수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시야가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코드 리뷰를 하시는 분들을 통해 자극도 받았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같은 로직을 작성하는데도 다양한 코드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스터디원이 함께 하다 보니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그 덕에 미션을 모두 잘 마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멘토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시니어 개발자로서 주니어에게 줄 수 있는 팁들을 여과 없이 주셔서, 개발자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세션 때는 JavaSript로 코딩할 때 어떻게 코드를 작성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코드 리뷰 문화를 가진 회사가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페어 프로그래밍도 진행하면서 제가 짠 코드의 부족한 부분을 멘토님이 1대 1로 잡아주셔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리액트로 하는 스터디도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로토, 제프리, 루카스, 썬 정말 감사했습니다!!

    ― 박기태(7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평소 VanilaJS에 소홀히 하고 React 라이브러리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인 부분에서 막히는 부분이 많았고, 리액트 문법과 JS 문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JS를 제대로 모르는 상태로, JS 라이브러리를 쓴다는 자신에게 부끄러워 제대로 배워보고자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해당 스터디를 통해 기초적인 지식부터, 코드 스타일, 에러 처리, 효율적인 렌더링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넓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 과정이 JS 기본기를 다지는데 꼭 필요한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어 모두 직접 구현을 해본다면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멘토님들의 코드 리뷰를 받으며 좋은 코드 스타일로 개선해 나갈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리뷰해보며 코드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세션 도중 멘토님들과 페어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경험 또한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터디가 끝났다고 해서 진짜 끝난 게 아니라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끝난 후에도, 슬랙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머스의 다양한 교육 및 행사 소식도 가장 먼저 들을 수 있습니다. 스터디 원끼리 따로 스터디를 만들어 지속해서 공부할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전 기수 혹은 다음 기수의 세션 녹화본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스터디였습니다.

    ― 문건우(7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망생


    탄탄한 커리큘럼과 과제 덕분에 요즘 나오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들이 어떠한 배경과 맥락에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였는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해볼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바닐라 JavaScript로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꼼꼼한 코드 리뷰와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더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어떻게 학습하고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여러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값진 배움을 얻었습니다.

    ― 워니(7기), 힐링페이퍼(강남언니) 프론트엔드 개발자

     

     

    VanilaJS로만 기능을 구현해보면서 모호하게만 알고 있었던
    이벤트 메서드나 함수 사용법 등의 이론을 깊게 탐구할 수 있었고,
    코드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니 더 명확한 설계와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펌웨어 개발자로 취업했는데, 갑자기 웹 부서로 발령받아 처음 웹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JS 공부를 하면서 간단한 업무 정도는 진행할 수 있게 되었지만, JS를 제대로 사용하여 코드를 구현하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어 제대로 된 코드 리뷰를 받며 JS 답게 사용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건, 코드 리뷰와 멘토님과의 페어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나와 다른 스터디원의 코드 리뷰를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함께 하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받다 보니 코드 개선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지고 싶은 분께 강력추천드립니다!!

    ― 도라에묭(7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웹 퍼블리셔에서 FE 개발자로 전향한 뒤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에 익숙해지기에 바빠, 정작 중요한 자바스크립트를 놓치고 있단 생각을 하던 중 이 스터디를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보통 저는 매주 주어지는 과제를 진행하면서, 처음에는 제 생각대로 설계하고 개발해 본 뒤 다른 스터디 원분들의 코드를 훑어보는 식으로 작업을 했는데, 미션을 해결하는 다양한 설계 방법과 클린 하게 짜인 코드를 발견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음과 동시에 코드를 짜는 습관도 많이 개선하게 됐습니다. 또, VanilaJS로만 기능을 구현해보면서 모호하게만 알고 있었던 이벤트 메서드나 함수 사용법 등의 이론을 깊게 탐구할 수 있었고, 코드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니 더 명확한 설계와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이나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멘토분들께서 선배 개발자로서 함께 고민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성장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외부 스터디라 겁도 나고 과연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고민이 무색할 만큼 얻고 깨달은 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를 마무리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실무에서 VanilaJS로만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홀로 맡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번 스터디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면서,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배움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스터디가 끝이 아니라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서 새로운 시작점에 선 것 같아 기쁩니다. 듣고 싶은 강의가 너무 많은데 하나씩 참여해보면서 더 똑똑한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비키(7기), 유니드컴즈 프론트엔드 개발자 


    [FE 취업 생존 키트: 채용 과제를 풀어보며 JS 역량 기르기]를 통해서 처음 프로그래머스 유료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고 해당 스터디에서 경험한 것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도 망설임 없이 결제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스터디는 세 리더가 세밀한 코드 리뷰를 통해 점진적으로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선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어떻게 학습해왔고 성장해왔는지에 대한 여러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스스로 가지고 있던 성장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라이브 세션입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리더님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모습을 보며 순수 자바스크립트 개발에 대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코드를 작성할 때마다 해당 코드의 작성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기에 큰 어려움 없이 스터디에 지속해서 참여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께 참여하는 스터디 원분들께서 남겨주신 질문 사항을 함께 고민해보며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고 스터디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 류한경(8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전공 시간에 배운 내용만 가지고 FE 실무 업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겨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전공 시간에 배운 건 역시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라이브 세션에서 오가는 실무 용어가 이해가 안 돼 열심히 구글링 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조금이나마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PR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았고, 현업에 계신 개발자님들께서 직접 코드 리뷰를 해주셔서 소스 코드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주간 온라인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코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선언형 코드 작성법 등을 배웠고 나중에 실무를 하게 된다면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FE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지은(8기), 취업 준비생 

     

     

    스터디 활용에 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과제를 하고 피드백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리뷰도 많이 달아보세요.
    리뷰를 할 땐 무조건 지적하기보다 어떤 점을 보고 배웠다는 글을 남기고요.
    티키타카가 오갈 때야 비로소 스터디가 재밌고 할 맛이 나게 될 겁니다.

     


    과거 과제형 코딩 테스트를 보며 문제 코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어려웠던 경험 이후, 기본기를 먼저 다져야겠다는 생각에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매주 미션을 통해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코드 리뷰에서 놓친 부분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코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드 리뷰를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의 코드에 첨언을 한다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워 코드 리뷰하는 방법도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덕분에 코드 리뷰를 하고, 받는 사람의 자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한 다양한 코드를 읽을 때면, 자연스럽게 호출 순서를 따라가며 코드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도 되었습니다. 스터디가 끝난 지금, 앞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길을 걸으며 고민이 생겼을 때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멘토와 동료가 남은 것 같아 든든하네요! 

    ― 권선영(9기), 취업 준비생 


    React로 웹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시작하여 VanillaJS로만 개발하는 경험이 부족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강의를 보면서 따라 해도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 VanillaJS를 이용하여 컴포넌트 기반으로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이 부족함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Vanilla JS로만 개발하다 보니 상태 관리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React의 탄생 배경이나 동작 원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의 내용 외에도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서로 진로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매번 가졌는데, 질문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경험이 묻은 조언과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또한 코드 리뷰 문화의 장점을 알게 되어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도 코드 리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장주아(9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부트 캠프를 수료한 뒤에도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코드 리뷰를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죠.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나 말고도 나의 코드를 봐줄 경험이 있고 능숙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여러 과정을 알아보다 리뷰가 많은 이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스터디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응하느라 스터디 활용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2주 차 넘어갈 즈음 스터디원 중 가장 먼저 제출하시는데,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코드를 작성하며 동시에 배운 점과 궁금한 것을 상세하게 적는 분을 보고 자극을 받게 되었죠. 이후엔 저도 최대한 과제받은 다음날부터 바로 학습을 했고, PR을 자세히 쓰고 코드 리뷰를 받고 나의 코드를 개선하면서 얻어 가는 게 많아졌습니다.

    스터디 활용에 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과제를 하고 피드백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리뷰도 많이 달아보세요. 리뷰를 할 땐 무조건 지적하기보다 어떤 점을 보고 배웠다는 글을 남기고요. 티키타카가 오갈 때야 비로소 스터디가 재밌고 할 맛이 나게 될 겁니다.

    ― 박재영(9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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