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의 마스코트! 머쓱이 공식 소개서

 

머쓱(MUSSEUK)
이름	머쓱
출생	미국 남캘리포니아
종족	벌새 (비둘기 아님, 갈매기 아님, 펭귄 아님)
하는 일	프로그래머스 마스코트, 개발
성별	없음
데뷔	2019년 8월 파이콘 스티커로 데뷔
성격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열정적 벌새 특유의 스피드로 고민할 시간에 뭐든 시작하는 도전왕
자주하는 말	머쓱;;
취미	후드티 구매 (좋아하는 색상은 검정)
링크	프로그래머스 | 머쓱타그램 | Zoom 배경화면1 | Zoom 배경화면2

 

목차

1. 개요
2. 출생의 비밀
3. 머쓱이 외모 변천사
4. 주요 활동

---

1. 개요

프로그래머스의 마스코트. 머쓱이라는 이름은 프로그래머쓱에서 파생되었다. 벌새로 태어났지만 다른 벌새와는 달리 알록달록 아름다운 깃털이 없어 가만히 있어도 머쓱;;하다. 존재 자체가 머쓱

 

2. 출생의 비밀

미국 남캘리포니아 출신 벌새이다. 관련하여 프로그래머스 로고 탄생 배경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프로그래머스 로고는 서비스를 준비하며 전 직원이 미국에서 잠시 근무할 때, 남캘리포니아에 가끔 보이는 벌새를 보고 디자인했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대한민국에는 벌새가 살지 않는다. 벌새를 봤다 = 박각시나방이라고...

프로그래머스 로고 의미
프로그래머스의 심벌은 '일이나 생활 따위를 매우 쉽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꿀을 빨다]라는 관용구를 콘셉트로 벌새가 꿀을 먹기 위해 빠르게 제자리 비행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프로그래머들의 실용적이고 논리적이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의미하며, 동시에 프로그래머들이 더 성취감을 느끼고 즐거운 기분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이 빠르게 코드를 작성하는 모습은 1초에 15회~80회가랑 빠르게 날갯짓하는 벌새의 날갯짓을 단순화하여 사각형의 도형 안에 표현되었습니다.
From 벌새 심벌 창시자

 

3. 머쓱이 외모 변천사

머쓱이 버전	예시
[머쓱이 외모 보기 전에 참고] 프로그래머스 로고
머쓱 V1. 2018년 7월 최초의 머쓱이는 이렇게 생겼었다. 처음에는 반응이 좋지 않았다. (허접해 보이지만 이 친구가 없었다면 지금의 머쓱이도 없었을 것)
머쓱 V2. 2019년 8월 디자이너는 손길을 거쳐 2019년 파이콘에서 나눠주는 스티커로 재탄생한다.
머쓱 V3. 2020년~2021년 그릴 때마다 머쓱이가 조금씩 달라지던 시기. 재택근무로 인해 살이 많이 쪘으며, 비둘기설, 펭귄설, 갈매기설 등등의 논란을 겪었다.ㅠㅠ
머쓱 V4. 2022년 7월 긴 회의를 거쳐 머쓱이 공식 외모가 결정되었다. 땀방울이 세미콜론으로 바뀌고, 다리가 생겼다.

 

4. 주요 활동

파이콘 스티커를 시작으로 프로그래머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제목	활동 소개
2019 파이콘	스티커 모델로 활동
2021 월간 코드 챌린지 시즌2, 시즌3	배너 광고 모델로 활동
2020~2022 프로그래머스 키트 버전1, 버전2, 버전3(준비중)	굿즈 모델로 활동
2022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칭	배너 광고 모델로 활동 2022 썸머코딩, 2022 백엔드 데브매칭 외 다수
2022 프론트엔데 데브코스 머쓱이 그리기 사생대회	뮤즈로 활동 (수상작 보기)
2022 프로그래머스 404 페이지	모델로 활동
실리콘밸리에서 날아온 데이터 분야 커리어 특강	강의 모델로 활동
프로그래머스 월간 뉴스레터	공식 모델로 활동 (2022년 8월호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