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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래머스 스터디 후기 모음.zip]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feat. VanillaJS)_1편
    교육 이야기/후기 모음 2021. 8. 18. 17:40

    프로그래머스에는 취준생과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 비대면 시대에 사랑받고 있는 온라인 코드 리뷰 스터디 수강생들의 후기가 정말 좋은 대요! 코드 리뷰 스터디는 선배 개발자로부터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온라인 코드 리뷰 스터디 중, 취준생과 실무자 모두가 눈여겨 볼만한 <프론트엔드 개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후기를 모아 왔습니다.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만 주로 사용해 자바스크립트 기본기가 약하다고 느낀다면 후기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1편 : 바로가기 
    👉 2편 : 바로가기 
    👉 3편 : 바로가기 

     

     

    리액트를 사용할 때 겪던 문제점의 원인도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디자인에서 개발로 가는 어려운 길을 함께한 스터디예요.

    디자이너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JS 기초 실력이 중요함을 알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나 인터넷 강의로만 공부했기에 제 실력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없었는데 여기서의 경험으로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게는 어려운 편이었고 놓친 것도 많았지만, 로토와 에밀리가 DM으로 많이 도와주시려고 해서 엄청 좋았습니다. 다른 스터디원들에 비해 좀 느렸지만, 스터디에서 했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 상훈(2기), 디자이너 


    리액트를 사용하며 발생한 문제들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자바스크립트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리액트 등을 다루려고 하니, 이해가 가지 않거나 해결이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기존에 다루던 C, 파이썬 등의 언어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리액트를 사용할 때 겪던 문제점의 원인도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드 리뷰와 주 차별 미션을 통해 실제 현업에서 어떤 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지는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 박대성(2기), 이직 준비 중 


    다시금 JS의 원리와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 가요!

    최근 맡은 프로젝트 대부분이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주로 React) 의존성이 높아서, VanillaJS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참여했었습니다. 제게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코드 리뷰와 스터디 전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내 코드에 대해 여러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생각의 전환에 도움이 되었고, 제가 다른 스터디원들의 코드를 리뷰할 때는 어떻게 피드백을 주는 게 좋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JS로만 요구사항을 구현하면서 다시 한번 JS의 원리와 기본을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 김나영(2기), 케어랩스(굿닥) 개발자 


    많은 사람들과 코드 리뷰를 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멘토, 코드 리뷰, 피드백, 모두 같은 과제를 풀어나가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스터디라는 점에서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코드 리뷰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내 코드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받았고, 다른 분들의 PR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이런 스터디를 계속 지속해 나가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스스로 느껴서 좋았습니다. 또 코드 리뷰 외적으로도 같은 개발 직군에서의 고민이나 방향성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좋은 커뮤니티의 장이 되었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이희찬(2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여기선 오직 순수하게 JS로만 개발을 해보면서,
    현직 시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코드 리뷰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인 없이 참여하는 두근두근 첫 온라인 스터디였습니다. 현재 있는 팀에 코드 리뷰 문화가 없어서 목마른 상태였는데, 스터디원들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혼자 코딩하다 보면 지쳐서 한없이 늘어질 때가 있는데, 다른 스터디원들이 폭풍같이 커밋하고 서로 리뷰를 하는 걸 보니 경쟁심 같은 게 생겨서 폭풍 코딩하기도 했어요.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 기술을 쓰는지, 또 내가 매번 하던 방식 말고 다른 접근은 없는지와 같은 혼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들을 서로 나누고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보람(3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부족했던 순수 JS 역량을 드디어 채울 수 있었어요.

    수년간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했지만 한 번도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기본기를 조금 더 다지고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컨셉을 정리해보려고 참여했었어요. 미션을 수행하며 스스로 학습하고, 고민하는 과정들이 일반적인 강의를 듣는 것보다 더 많이 와닿고 습득도 빨랐습니다.

    그 외에도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리더 로토와, 다른 스터디원들과 공유하고 해결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이번 한 번 과정을 참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커뮤니티를 얻었다는 점에서도 좋았습니다.

    ― 박정후(3기), 아드리엘 프론트엔드 개발자 


    개발자로서의 발전과, 커뮤니티 모두 얻었어요.

    평소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코드 리뷰, 피드백, 그리고 JS 기초였고 이번 스터디를 통해 그것들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같은 과제를 여러 명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코드 리뷰가 진행되고,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며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코드를 어떻게 리뷰하고 피드백을 남길지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많이 어려웠지만, 스터디 후반부에서는 VanillaJS로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데에 있어 자신감이 붙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코드를 짜는 생각의 깊이와 범위가 넓어진 것 같고, 코드 리뷰를 통해 코드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 김지은(3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코드 리뷰를 통해 부족했던 JS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로,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Vue, React로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JS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걸 느껴왔고, 이 때문에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여기선 오직 순수하게 JS로만 개발을 해보면서, 현직 시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코드 리뷰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리더뿐만 아니라 약 20명 정도의 다른 스터디원들과 코드 리뷰를 진행한 것도 좋았고요. 그리고, 같은 직군에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 이**(3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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