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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이 좋으니까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 프로그래머스 인공지능 데브코스 수료생 김희아님 인터뷰교육 이야기/인터뷰 2021. 11. 1. 11:36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결심해도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의미죠. 인공지능 데브코스를 들어올 때 만 해도 다들 열정에 가득 차서 오지만, 긴 과정을 하다 보면 마음이 해이해지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그런 순간이 찾아올 새 없이 바삐 지냈던 인공지능 데브코스 2기 수료생 김희아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희아 님은 특히 과정에서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 외에도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남다른 적극성을 보여주셨는데요. 열정 넘치는 희아 님을 함께 만나봐요! 딥러닝 공부에 필요한 부분을 전부 짚어주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했어요.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엄청나게 사소한 계기인데요, 저는 인공지능 전공 수업을 듣고 흥미를 얻었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