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주니어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 1기 수료생 권태형님 인터뷰
    교육 이야기/인터뷰 2022. 2. 15. 14:27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 1기가 종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카카오페이증권, 롯데정보통신, 마이다스아이티, 채널코퍼레이션, 오토에버 모빌리티, 지마켓글로벌 등 취업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 분들이 백엔드 데브코스에서 어떻게 공부했고 취업을 준비했는지 한 분씩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오늘은 수만 가지 무료 템플릿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미리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권태형 님을 만났습니다. 5개월간 남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조기 취업한 태형님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개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 프로그램, 그리고 채용 서비스까지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좋은 과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인터뷰 주인공, 권태형님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프로그래머스 사이트는 평소에 코딩 테스트 연습을 위해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였어요. 코딩 테스트 문제도 풀고 취직을 위해 메인 페이지에 나오는 여러 공고들도 보다가, 배너에 나온 백엔드 데브코스 공고를 보게 되었어요. 당시에 스프링을 기반으로 하는 백엔드 개발을 공부하고 있었어서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타사도 있지만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프로그래머스라는 사이트가 코딩 테스트 연습을 하면서 많이 보았기 때문에 친숙했습니다. 또한 커리큘럼을 보았을 때, 스프링 기반 백엔드 개발자가 알고 있어야 할 부분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백엔드/프론트엔드 반에서 각자의 영역만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서로 모여 최종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도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 제도가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생 신분에서 선배 개발자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먼저 현업을 경험한 개발 선배와의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혼자서만 공부했다면 몰랐을
    다른 개발자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백엔드 데브코스 과정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스프링 관련 백엔드 지식을 독학으로만 공부했기 때문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내실 있게 관련 지식을 복습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과 개발적인 얘기, 소통 등 교류하고 싶었습니다.

     

    목표했던 것은 이루셨나요?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코스를 통해 스프링뿐만 아니라 협업, 문서화, 클라우드 등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꼭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주기적으로 만나며 다른 개발자들의 경험 등도 들을 수 있어서 어느 정도 목표했던 것은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백엔드 개발자로서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부하여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5개월간 공부를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특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을 특강을 통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토이 프로젝트에서 AWS 환경 구축을 하면서 ec2 서버에 nginx를 설치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데브코스에서 nginx 관련 특강이 열려서 관심 있게 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강을 통해 nginx의 구조 및 원리, 활용법까지 두루 익힐 수 있었습니다.

     

    01
    국내 IT 기업의 클라우드 개발팀 소속의 개발자의 nginx 특강 중 일부. 데브코스에서는 커리큘럼 외에 수강생에게 필요한 부분을 추가로 특강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데브코스에는 코어타임이 있었는데요. 해당 시간에 강의를 보고 과제를 하며 학습을 해야 했어요. 온라인이지만 동료와 함께 공부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열 명이 넘는 멘토 그리고 강사님들의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과는 상담을 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당시 커리어에 대한 고민, 개발자로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선배의 입장에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동료뿐만 아니라 멘토님과도 수료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어서 이곳에서 좋은 개발자 동료 및 선배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필요한 순간에 열리는 특강, 동료와의 스터디 등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었어요.

     

    공부하면서 힘든 순간은 없으셨나요?

    교육 과정을 시작하자마자 한 달 동안은 인턴 시기과 맞물려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 팀원과 함께 하는 스크럼에 자주 참석을 못하게 되어 양해를 구했었는데요. 다행히 사정을 이해하고 배려해줄 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슬랙을 통해 스크럼에 나왔던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었고 다른 동료들의 생각도 알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으셨네요?

    아무래도 한 번의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보고 선발되어서 그런지 열정 넘치는 동료들이 많았습니다. 한 주제를 깊이 파보고, 변형해보는 등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짚어주는 동료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만큼, 정보 공유 또한 활발히 이루어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태형님과 함께 한 동료들과 담당 멘토 타일러

     

    취업을 빠르게 하셨어요. 어떤 부분이 취업에 도움이 되셨나요?

    백엔드 데브코스에서 개발자를 위한 기초지식, 자소서/이력서 특강, 면접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실제 취업 과정에서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 다들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동료들이 있다 보니, 동료들끼리 자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태형님도 스터디에 참여하셨나요?

    따로 스터디원을 모집하지는 않았고 팀원들과 코딩 테스트 대비를 위한 스터디를 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 플랫폼과 리트코드 사이트를 이용해 문제를 각자 풀어오면 서로의 풀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문제를 여러 시각에서 볼 수 있었고, 해당 문제를 풀 수 있는 더 나은 방식에 대해 토의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며
    문서화를 잘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수료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협업 경험을 통해 개발을 하면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개발을 직업으로 삼는 동료, 선배 개발자들을 알게 된 것도 달라진 점입니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업무적으로는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수동적인 개발자보다는,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하고 협업을 위한 문서화를 실천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잘 정리해놓은 이슈 관련 문서를 보니 작업 효율이 증가하더라고요. 직업적으로는 지금처럼 개발에 흥미를 잃지 않은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랜 시간 개발자로 일을 하게 될 텐데,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기 후배 교육생들에게 태형님이 보내는 응원의 한마디

    데브코스는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느냐에 따라 얻어갈 수 있는 것도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성장을 위해 과정을 선택한 만큼, 참여기간 동안 몰입하여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태형 님이 수강한, 백엔드 데브코스 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살펴보세요 :) 

     

    데브코스 자세히 보기

    댓글 0

Program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