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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브코스 수료하고 삼성 SDS 개발자 됐어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 김찬민님
    교육 이야기/인터뷰 2022. 2. 15. 19:37

    앱이나 웹을 이용하는 유저와 가장 먼저 상호작용하며, 서비스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프론트엔드!
    시각적인 결과물이나 경험 최적화에 즐거움을 느껴 프론트엔드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은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를 마치고, 삼성 SDS에 합격한 김찬민님의 이야기입니다. 찬민님이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선택한 이유'와 '수료 후기'가 궁금하다면 따라오세요!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한 이유요?
    '자생력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말이 가장 끌렸어요.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역량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안녕하세요 찬민님,

    Q. 프론트엔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부분이 프론트엔드이고,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서에요. 제가 어떻게 UI, UX를 설계하냐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달라지는데 그 영역을 제가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나가는 과정이 재밌더라고요. 아 그렇다고 다른 분야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니에요 ㅎㅎㅎ

     

    Q.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많은 기업들이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코딩테스트를 보다 보니, 최대한 익숙한 환경에서 연습을 하자는 차원에서 사이트를 자주 방문했어요. 그러다가 프로그래머스에서 데브코스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다양한 부트캠프 과정 중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평소에 부트캠프 과정을 통해 프론트엔드 분야를 전문적으로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 부트캠프 소개글들을 살펴보았어요. 그중 저는 데브코스에서 ‘자생력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말이 가장 끌렸어요.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역량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멘토링 시스템 또한 마음에 들었어요. 속도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프로그래머스가 더 끌렸어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되새겨 봅시다!

    Q.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과정을 진행하기 전,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3가지 목표가 있었어요.

    첫째는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경험하기
    둘째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되기
    세 번째는 자생력을 갖춘 개발자 되기입니다.

    지금까지 1,2 번째 목표는 작게나마 달성했다고 생각해요. 데브코스를 진행하는 동안 팀 프로젝트는 2번 있었는데요. 저는 두 번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협력하는 역량, 소통하는 역량, 개발하는 역량이 향상되었어요. 해당 역량들은 팀원 모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고민하고 부딪혀 나가면서 함께 만들어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팀원 모두 프로젝트가 힘들지만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프로젝트를 하면 이 팀 그대로 다시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그러한 측면에서 2번째 목표도 조금은 달성했다고 생각해요.

    3 번째 목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거나 필요한 공부가 있으면 찾아서 하고 있지만, 아직은 공식문서보다는 유튜브, 책에 좀 더 의존하거든요.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려면 영상보다는 공식 문서가 더 익숙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는 문서를 보고 학습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Q.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당연히 팀 프로젝트에요. 그 기간 동안 정말 원 없이 밤새고,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워딩만 보면 고통의 시간 같지만, 사실 재밌었어요ㅎㅎㅎ  공통의 문제를 같이 고민하다가 해결하면 그만큼 짜릿한 순간이 또 없거든요. 온라인상으로만 대화를 나누고 프로젝트를 하는 게 가능할까 싶긴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인상 깊지 않았나 싶어요.

     

    팀 프로젝트 영상

     

    Q.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개발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각자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맡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직업인만큼 협업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함께 하고 싶은 개발자는 소통 역량, 개발 역량, 다양한 개발 지식 등을 겸비한 개발자예요. 이 3가지 역량을 모두 갖추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데브코스에서 얻게 된 역량을 초심으로 삼아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데브코스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나요? 

    당연하죠! 현업에서 개발자로 활동 중이신 강사님들의 강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이론과 실무 간의 간극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학습을 하다 보면 실무에서 활용하는 도구, 개발 방식 등을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취업 공고에서 요구하는 스펙들을 학습해도 왜 필요한 건지 모르고 학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데브코스를 통해 도구의 필요성, 활용법들을 익혀 나갔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서 학습하고, 사용하는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 분들께 저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양한 팀원들과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다 보니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겼고, 면접관분들께도 평소 팀원들과 대화 나누듯이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전달할 수 있었기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데브코스를 진행할 후배 수강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 마디!

    '여기 들어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거에요.

    5개월 동안 오로지 개발에만 집중하여 몰입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다시 고3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근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몰입하는 시간이 좀 더 길어지고, 나의 발전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에 데브코스만큼 좋은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저는 데브코스가 있었기 때문에 단절감도 많이 사라졌고,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온라인상으로만 만나는데 그런 게 가능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만나도 정말 친해질 수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 이유에서 데브코스에 지원하는 것을 망설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막상 들어오면 '여기 들어오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거에요. 2기 지원자분들도 데브코스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찬민님이 선택한
    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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