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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쉐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합격하기까지 -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 수료생 이선재님
    교육 이야기/인터뷰 2022. 5. 24. 18:39
    Summary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마치고 디쉐어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이선재 님의 인터뷰입니다. 선재님은 어떤 노력들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었을까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디쉐어에 입사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시에는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성장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안녕하세요. 선재 님. 자기소개와 취업한 회사의 직무를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데브코스 프롱이(프론트엔드) 출신 디쉐어 서비스개발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 파트를 맡은 이선재입니다🙂 저는 디쉐어 서비스 개발팀에서 프론트엔드 직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내신의 모든 것이라는 학생들의 내신에 맞춰 문제를 내주고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에 포함된 선생님들을 위한 백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요. 기획이 정해져 있어 앞으로 저는 기획에 맞춰 서비스에 기여할 거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데브코스를 하기 전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프론트엔드 공부를 했을 뿐이지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 매번 서류, 면접에서 떨어졌죠. 그래서 데브코스에서 3번의 프로젝트를 모르거나 잘 안되면 밤을 새워서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거 같아요.

    궁금할 땐 적극적으로 질문하기!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나만의 비결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데브코스에서 서류 피드백과 동료들과 함께한 면접스터디가 성공 비결인 거 같아요! 데브코스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해도 서류를 잘 쓰지 못한다면 서류탈락을 많이 하죠. (그게 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울며불며 리아님과 오프님께 찾아갔어요. 서류 피드백을 받으면서 수정하니 서류 합격률이 50%이상 올라가 면접까지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서류를 통과해도 막상 면접에서 내가 아는 지식을 말하는 게 어려웠어요. 면접에서 떨지 않고 생각하는 것을 잘 전달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1회 면접스터디를 했어요.

    면접스터디에서 잘하지는 못해도 들어주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하면서 알고 있는 것을 말로 말하는 연습을 했어요. 현재 합격한 기업의 팀장님께 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물었을 때 기술면접에서 알고 있는 것을 최대한 자세히 말했기 때문에 뽑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데브코스에서 만난 팀원들과 면접스터디가 성공 비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열정적인 동료들과 스터디, 코드리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했죠.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팀원들과 함께 한 CS 스터디 활동이 기억에 남아요! 특정 주제를 공부하고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요..하하..😀 어렵지만 발표하기 위해 두 번 세 번 연습했기 때문에 머릿속에 많이 남고,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며 함께 알아갔어요.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타사도 있지만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데브코스의 커리큘럼과 학습법이 저에게 가장 크게 와닿았어요.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면서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데브코스에서는 기초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기간이 2달 간이라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열정적인 동료들과 스터디, 코드리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었어요. 6개월간 혼자 공부하면서 성장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혼자가 아닌 함께는 어떨까?” 생각이 들 때 데브코스에서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학습할 수 있다고 해서 저에게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하면서 힘든 순간은 없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해결하기 전까지 다른 것을 못 하는 사람이에요. 조금 슬프지만, 데브코스를 진행할 때 새벽 3~4시까지 남아있는 팀원들을 보면서 저 혼자만 공부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위로 아닌 위로를 받아 해야 될 것을 모두 끝낼 수 있었어요. 직접적으로 격려하지 않아도 함께 공부하는 든든함(?)이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고 그만큼 끈기를 얻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모르는 것이 있어도 데브코스에서 얻은 끈기를 통해 힘든 순간도 해결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

    열쩡의 선재님😁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하세요?

    혼자 공부할 때 React, Vue와 같은 프론트엔드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프론트엔드 도구들을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고민했어요. 어떻게 익혀야 할까 고민하던 찰나 데브코스는 도구의 근본 자바스크립트를 꼼꼼히 배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하는 글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어요. 그래서 데브코스를 합격하고 저의 목표는 자바스크립트를 꼼꼼히 알아보자가 목표였어요

    현재는 면접에서 물어보면 나름..? 깊이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바스크립트가 사용하기 쉽지만, 또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하는 언어라고 생각하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앞으로도 매주 자바스크립트 관련 책을 읽을 예정이에요. 또한 생각을 정리한 노트를 작성하면서 자바스크립트를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학습할 예정이에요!

     

    데브코스 과정이 실제로 취업에 어떤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답은 데브코스 경험이 취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우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면접관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았어요. 이에 대해 설명하는 건 각자의 몫이지만 프로젝트 경험이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했어요. 두 번째로 데브코스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꾸준한 공부를 통해 직무면접에서 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됐어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팀 프로젝트 영상

     

    근거 없는 확신은 개발자로서 발전하지 못하는
    안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근거 기반으로 행동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개발하면서 종종 이 문제는 지금까지 이렇게 해결했기 때문에 해야 돼라는 위험한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이 생각은 데브코스 동료들이 항상 왜? 라는 습관을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저는 그러지 않았지만, 근거가 없는 생각은 자칫 개발자로서 발전하지 못하는 안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커리어가 쌓일수록 항상 겸손하게 근거를 만들어가며 개발하고 싶어요.

     

    2기 후배 교육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나 조언을 부탁합니다.

    데브코스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거나 힘들다고 생각 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저는 동료들과 함께 한탄(?)하는 것을 추천해요. 그러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 들면서 힘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당시에는 힘들 수 있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성장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이때 가장 희열을 느꼈던 거 같아요. 잘하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히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여러분들은 이미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멋쟁이 프롱이에요.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혼자 공부했으면 우물 안 개구리였을 텐데 데브코스를 통해 넓은 세상을 보게 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어요. 지금도 데브코스를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도 주변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경험한 것을 공유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데브코스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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