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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프립에 합류하게 된 강산님 이야기
    취업 이야기 2021. 9. 9. 09:26

    '2020 Winter Coding : 겨울방학 스타트업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의 백엔드 개발자가 된 김강산님을 만났습니다. 강산님의 이직기와, 입사 후 프립에서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프립 백엔드 개발자 김강산님

    *이 인터뷰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질문에 답변을 작성해주신 김강산님, 감사합니다.


    목차

    1. 프립 취업기
    2. 프립에서 개발하기
    3. 백엔드 개발자로 살아가기

    1️⃣  프립 취업기

     

    프로그래머스의 '2020 Winter Coding : 겨울방학 스타트업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을 하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평소에도 코딩테스트 연습을 하기 위해 프로그래머스를 자주 애용하는데요. 여느 때와 같이 프로그래머스의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접속했다가 우연히 스타트업 인턴 프로그램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제일 도움이 되었던 나만의 공부 방법이 있을까요?

    하루에 한 문제라도 꼭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어요. 다 풀었다면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한 번에 맞추는 연습을 했어요. 가끔 맞았는지 틀렸는지 모르고 제출해야 하는 코딩 테스트도 있어서요. 그리고 한 시간 넘게 안 풀리는 문제는 풀이를 보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하신 포트폴리오가 있나요?

    이력서를 볼 때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도록 이력서에 포트폴리오를 녹여냈어요. 작성할 때는 단순히 프로젝트를 나열하기보다는,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했어요.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제가 해당 프로젝트에서 기여한 바를 명확하게 작성했어요.

     

    구직을 위해 어필한 나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준비된 지원자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어필했어요. 이력서에는 되도록 진행한 프로젝트 관련 내용으로 채우려고 노력했어요. 면접 때는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술 질문이 이어지기도 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연관된 기술들도 미리 공부해 준비했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값진 경험은 백엔드 서버를 개발부터 직접 배포까지 했던 경험이에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직접 익힌 개발 지식은 면접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면접 때 개발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외운 지식이 아닌 직접 경험한 지식을 토대로 대답할 수 있었어요.

     

    프립에 지원하신 이유가 있나요? 회사를 선택하는 강산님만의 기준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기본적으로 회사의 문화가 어떤지 찾아봤어요. 프립은 8시~11시 자율출근이 가능하고 모든 호칭은 직급 없이 ‘~님’이라고 부르면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지향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문화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좋았어요. 또, 제가 가진 기술과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운 여가생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술 스택이 맘에 들었어요. Node.js, Typescript, GraphQL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2️⃣ 프립에서 개발하기

     

    프립의 어떤 팀에 소속되어 있는지, 또 주로 어떤 일을 주로 하시는지 자세한 소개 부탁드려요.

    서비스 개발 파트에서 HOST 서비스팀 백 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존의 시스템을 MSA 기반으로 개편하는 과정에 있는데요. 지금 주로 개발하고 있는 건 메인 페이지와 관련된 기능들이에요. 최근에는 배너 관리시스템을 만들었어요. API를 만들고, 배너를 관리하는 Admin 페이지를 만들었죠.

     

    프립에는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문화 중 강산님이 가장 마음에 드는 개발 문화는 무엇인가요?

    적극적인 코드리뷰 문화가 마음에 들어요. 프립은 열려있는 피드백 문화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덕분에 코드를 작성하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이나 놓쳤던 부분들을 피드백받고 스스로 리뷰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코드 퀄리티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더욱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프립의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시면서 업무와 관련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무래도 제가 개발했던 서버를 프로덕션에 배포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이전 배포 환경에서 잡아내지 못했던 문제들이 혹시나 프로덕션에서 발생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어요. 아무리 충분히 테스트를 진행했어도 문제는 늘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첫 배포 때부터 문제없이 잘 동작했어요!

     

    입사 전에 생각했던 프립의 이미지는 어땠었나요? 지금 다니시면서 느끼는 프립의 이미지와 같은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프로그래머스 인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앱 개발만 하는 IT 기업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프립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여가시간과 개인의 행복한 삶에 대한 것들이에요. 프립의 목표를 알고 나니 이 팀에 합류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마찬가지예요. 기업문화를 잘 다듬으려고 노력하는 조직인 동시에 개발적으로는 애자일 하게, 민첩하고 유연하게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조직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죠.

     


    3️⃣ 백엔드 개발자로 살아가기

     

    자기개발을 위해 하고 있는 개발 공부, 또는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Flutter로 앱 개발에 입문하고 있어요. 앞으로 배우고 싶은 기술은 Terraform, 코틀린, 스프링이 있어요. Terraform으로 AWS 인프라 관리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고, 코틀린+스프링으로 백엔드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강산님의 개발 실력이 가장 성장했을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서비스를 만들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 해결한 문제로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 서비스는 GraphQL을 이용하여 개발하는데요. 서버의 스키마를 코드로 관리하다 보니 스키마 변경을 코드 변경으로만 알 수 있어서 시스템적으로 알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개발자가 스키마 변경을 인지하기 위해 배포 전, 후 스키마 변경을 확인하고 메시지를 보내주는 봇을 만들었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 실력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졸업을 앞둔 예비 백엔드 개발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알고리즘 문제를 꾸준히 푸는것을 추천드려요.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경진대회나 커뮤니티에서 팀 단위로 진행하는 대회에  참여해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또, 팀 합류를 선택함에 있어서 내가 해당 팀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지, 성장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팀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면 좋은 팀을 선택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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