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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블리셔에서 프론드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확장!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 임경희님
    교육 이야기/인터뷰 2022. 3. 10. 15:54

    최근 개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직군에 대한 비전공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개발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늦지 않았을까' 하는 초조함으로 개발자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퍼블리셔였지만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를 마치고, 퀄슨에 합격한 임경희님의 이야기입니다. 경희님이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를 선택한 이유'와 '퍼블리셔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과정'이 궁금하다면 따라오세요~!

     

     

    제가 가능성 있는 사람이란 걸 꾸준히 얘기해주신 덕분에
    어느 순간부턴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어요.

    도저히 모르겠는 개념을 만나도 절망하지 마세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경희님,

    Q. 프론트엔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는 잡지 에디터가 되고 싶었어요. 대학생 독립잡지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종이 지면을 통해서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럼 ‘웹사이트로 콘텐츠를 배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웹 퍼블리싱을 배우게 됐어요.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는 일이 재밌더라고요. 그러다 더 복잡한 페이지 구조, 더 많은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궁금해지게 됐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Q. 다양한 부트캠프 과정 중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3가지 조건을 중점적으로 봤어요.

    - 커리큘럼 중 Javascript 기본 지식에 대한 내용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
    - 양질의 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지
    - 교육 기간이 너무 짧지는 않은지

    저는 Javascript 기초를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데브코스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전에 프로그래머스 스터디에 참여했던 적이 있어서 프로그래머스의 교육과정 커리큘럼에 대한 신뢰가 높았고요.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는 교육 과정보다는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을 쌓고 난 뒤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작업해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요. 또, 교육과정 수료 후에 바로 신입으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최소 5개월의 공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데브코스를 선택했어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되새겨 봅시다!

    Q.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과정을 진행하기 전,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기초가 탄탄한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가 되는 게 목표였어요.
    감사하게도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는 이룰 수 있었어요. ‘기초가 탄탄한’이라는 목표는 아직 이루는 중이에요. 그동안 배운 개념을 제 언어로 정리하고, 실제 코드 작성에도 이 개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해보려고 해요. 기초 CS 지식도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려고요.

     

    Q.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과제에 대해서 코드 리뷰를 주고받았던 경험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전까지는 제 코드를 보고 피드백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나쁜 코드를 쓰고 있어도 스스로 깨닫기가 어려웠어요. 멘토님께 코드 리뷰를 받으면서 제 코드에서 개선해야 할 점도 알게 되고, 좋은 코드와 좋지 못한 코드에 대한 기준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수강생들 간에도 코드 리뷰를 주고받는데요. 잘 남겨 준 다른 수강생의 코드 리뷰를 보면서 나도 더 잘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기도 했어요. 제가 코드 리뷰를 남길 때는 정확한 피드백을 줘야 하니까 더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연습도 할 수 있었고요.

     

    Q. 퍼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하셨는데, 데브코스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Javascript 지식이 많이 부족했는데 데브코스를 통해서 Javascript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도움이 됐어요.
    또, 백엔드 개발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해보는 경험도 실무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협업하는 방식을 익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데브코스에 합격했을 때만 해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데브코스 첫 주에 매니저님과 개인 면담을 했는데요. 그때 매니저님께서 면접에서 저의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고, 어떤 대답은 보완할 필요가 있는지 얘기해 주셨던 게 정말 좋았어요. 제가 이 교육과정에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가능성 있는 사람이란 걸 계속 얘기해주신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게 됐어요. 매니저님의 응원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데브코스 팀 프로젝트

     

    Q.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세요?

    함께 일하기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함께 일하기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했던 만큼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장벽 없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싶기도 해요.

     

    Q. 데브코스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나요? 

    기본적으로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에 맞게끔 채용 과제를 완성할 수 있을 정도의 코딩 실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멘토님들의 커피챗을 통해서 현직에서 어떤 신입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지 계속 조언을 구할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어요. 좋은 특강들이 많아서 특강을 다시 돌려 보면서 면접 준비하기도 했고요. 매니저님께서 면접 전에 모의 면접을 도와주셨던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Q. 데브코스를 진행할 후배 수강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 마디!

    미래의 나를 믿고 계속 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데브코스에서 공부하면서, 예전에 도저히 모르겠다고 이해하기를 포기했던 개념들이 갑자기 너무 잘 이해되는 때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도저히 모르겠는 개념을 만나도 절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다 보면 언젠가 미래의 내가 이해할 거예요. 또, 데브코스가 주는 선물 중 하나는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는 매니저님과 데브코스에서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에게서 정말 큰 힘을 얻었거든요.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길 자처하면서, 미래의 나를 믿고 계속 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경희님이 선택한
    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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