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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로의 첫 발돋움! 핀다에서 시작해요. -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1기 수료생 조주영님
    교육 이야기/인터뷰 2022. 6. 30. 20:59
    Summary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마치고 핀다(FINDA)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조주영 님의 인터뷰입니다. 주영님은 어떤 노력들을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었을까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핀다에 입사할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제가 가진 능력을 필요한 분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열심히 능력치를 쌓아갈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영 님. 자기소개와 취업한 회사의 직무를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꿈꾸다 이제 막 그 꿈을 이루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계속해서 정진 중인 조주영 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대출비교플랫폼 핀테크 기업 ‘핀다(FINDA)’라는 회사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였습니다. 핀다 서비스의 눈으로 보이는 웹 프론트엔드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얼마나 “성장” 할 수 있는지,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어필하는 것을 신경 써서 준비했던 것 같아요. 
    회사 입장에서 저와 같은 신입(주니어)을 채용할 때 무엇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지 스스로 생각을 해보았어요. 경험이 많지 않은 주니어가 시니어처럼 실무 개발 퍼포먼스를 낼 수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자연스럽게 “성장”이라는 키워드였고, 이를 위해 증명할 수단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당장에 포퍼먼스는 뛰어나지 않지만, 이론과 기본기를 탄탄히 하였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어필했고, 면접 때 이를 증명할 수 있게끔 이론 공부를 하는데 신경 썼어요. 결국 데브코스에서 강조한 ‘기본기가 탄탄한 자생력’이 핵심인 것이죠!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나만의 비결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항상 '왜?'를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 데브코스 이후에 이것을 왜 쓰는지 항상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어떠한 기술을 쓴다고 가정해볼게요! 이 기술이 왜 나온 것이며 왜 쓰는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쓰는 것과, 그냥 남들이 다 쓰기 때문에 따라 써서 기능만 구현해 놓는 것은 엄청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기술이 나온 배경과 다른 기술과의 차이점, 장/ 단점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최종적으로 기술을 선택한 이유를 찾아 정리해보고, 실제로 다른 기술들도 써보면서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놓는 습관을 들인 것이 면접과 합격의 당락을 결정 지었던 것 같습니다!

    고민의 주영님🤔

     

    멘토, 팀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정보와 문제들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어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최종 프로젝트를 백엔드분들이랑 함께 소통하며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제일 남아요! 아무래도 백엔드분들이랑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 완성까지 해냈던 경험이 취업 때도 많이 도움이 되었고,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팀 프로젝트 영상

     

    타사도 있지만 프로그래머스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기본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라서 고민 없이 선택했던 것 같아요~ 타사 프로그램 소개 내용을 보면,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현혹될 수 있는 높은 취업률과 화려한 여러 가지 기술 스택을 나열하고, 이 과정만 거치면 진짜 개발자가 될 수 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몇 개월 만에 될 수 있는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기본기가 탄탄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생력 있는 주니어’가 되고 싶었어요. 기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흔들리지 않을 기본기와 살아남을 수 있는 ’자생력’을 강조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데브코스가 유일무이했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을 수강하기 전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을 텐데요. ‘이런 건 아쉬웠고, 이런 건 좋았다’라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가장 기대하였는데, 실제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멘토님을 주축으로 팀 단위로 이루어지고, 서로 격려도 하고, 정보와 문제들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수료 후에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굳이 뽑자면, 코로나사태로 인한 오프라인 활동이 많이 제한이 되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ㅠㅠ 2기를 슬쩍 보니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너무 부럽더라고요~

    동료들과 정보 공유하며 성장해요!😄

     

    프론트엔드 데브코스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가 있었나요?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하세요?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디폴트로 가져가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것과, 남에게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 스스로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개발자가 된다면 온전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닌, 동료들과의 잦은 소통에서 어려움을 느껴 업무에 지장이 생길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하며 좋은 강사님들과 더불어 좋은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많고, 이 동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두 개나 진행하는 만큼 제가 기를 수 있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 생각했고, 이에 집중하였습니다! 

    소통이 어려웠던 제가 이제는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는 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아는 것에 한하여..ㅎ)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질문을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답과 함께 상대방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지를 코스를 하며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실제 현업에서도 이 능력들을 발휘하며, 같은 개발자가 아닌 다른 직무의 동료들과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게 더 견고하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데브코스 과정이 실제로 취업에 어떤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취업에 도움이 된 정도를 숫자 1~10으로 표현을 해보면, 7을 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다고 특정하기보다, 코스를 성실히 진행하며 느낀 것과 체험하고 배운 것들이 하나씩 쌓여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주어진 강의를 듣고 매주 과제를 진행하며 동료, 멘토님의 피드백, 시기마다 진행하는 회고, 배운 것들을 실제로 실습해보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프론트엔드가 대충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데브코스 내에 훌륭하신 분들을 적극 활용해서,
    많은 것들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이 도움이라는 것은 넓은 의미의 도움입니다! 사용자에게 좋은 서비스,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는 것도 포함되며, 협업 중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동료가 있다면 도와주는 것, 나중에 저와 같은 신입/주니어 개발자에 조언을 해 주는 것 등등 제가 가진 능력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는 개발자를 목표로, 열심히 능력치를 쌓아 나아갈 생각입니다!

     

    2기 후배 교육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나 조언을 부탁합니다.

    우선 데브코스에 수강생으로 선정되신 것 만으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생각해요!! 축하드립니다. 수료생으로써 제가 전해 드리고 싶은 말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 느끼셨을 것 같지만, 데브코스에는 훌륭하고 좋은 강사님과 멘토님, 매니저님이 계세요. 이 훌륭한 분들을 적극 활용하셔서 여러분 성장의 기반으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성격이 소심한 탓에, 과제를 제출할 때도 순한 맛으로 요청드렸고, 강사님들, 매니저님들 에게도 질문과 고민을 적극적으로 드리지 못했답니다 ㅠ.ㅠ 이렇게 스스로 성장에 제한을 두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수료 후 크게 후회로 남았어요. 수료 후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도움을 받을 기회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수강생일 때 정말 많은 것들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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